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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과 문화로 소통하는 사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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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과 문화로 소통하는 사회 만들 것”

정상연 기자 입력 2018-12-17 03:00수정 2018-12-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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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원연합회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는 지난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서울 종로구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2018 어르신문화프로그램 ‘문화로 청춘’(이하 문화로 청춘)사진 전시회 ‘지금, 얼굴’을 개최하였다. 이 전시회는 고등학생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 약 천여 명이 다녀갔으며 전시회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당신의 지금, 우리의 얼굴’이라는 인상적인 문구로 눈길을 끌었던 사진 전시회는 전국 각지에서 진행한 ‘문화로 청춘’에 참여하는 어르신 900여 명의 모습이 담겨있다. 각각의 사진에는 희로애락이 담긴 표정과 더불어 지나온 삶의 무게와 인생 역정의 애환까지 묻어난다. 사진 작품을 관람한 관람객들은 물론이고 촬영을 진행했던 6명의 청년 사진작가에게도 ‘나이듦’을 정면으로 마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1962년 설립된 한국문화원연합회는 문화로 청춘과 같은 실버문화 지원 사업뿐 아니라 전국 231개 지방문화원과 함께 지역 문화의 발굴·계승과 지역 문화의 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업들도 함께 펼치고 있다.


지방문화원의 발전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기본 토대를 마련하는 ‘지방문화원 계발·활용사업’, 지역문화콘텐츠를 개발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DB를 수집하는 ‘지방문화원 원천콘텐츠 발굴 지원’과 같은 문화 인프라 구축 사업은 물론 지방문화원 임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방문화원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지원하고,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문화자원봉사 활성화와 같은 인적 자원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걸쳐 지역문화가 뿌리를 내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며 지역문화 창달을 위해 매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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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공기업 감동경영#한국문화원연합회#문화로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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