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류시원 출연 ‘일드’ 시청률 1위…음반 순위도 1위
더보기

류시원 출연 ‘일드’ 시청률 1위…음반 순위도 1위

입력 2007-05-15 19:37수정 2009-09-27 08:32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일본에서 활동중인 류시원이 한류의 현지화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입증했다. 평소 류시원은 현지화 된 한류가 꾸준한 활동의 원동력이라 주장해온 터.

류시원은 지난달 30일부터 5일까지 일본 NHK 드라마 ‘돈도하레’에 6회에 걸쳐 특별 출연했다. 이 기간동안 시청률은 20.3%를 기록해 드라마 부문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종합순위로 따져도 영화 ‘스파이더맨 1편’(22.3%)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특히 ‘돈도하레’는 첫회 시청률이 14.9%로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류시원이 출연하면서 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라 현지에서도 ‘류시원 파워’를 인정하는 분위기.

류시원의 소속사는 “일본 드라마에 이렇게 정기적으로 출연한 것은 처음”이라며 “일본에서 정식으로 연기 활동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하나의 발판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한다”고 전했다.

류시원은 극중 일본 유학에서 사랑했던 여자친구를 잊지 못해 모리오카를 찾은 한국의 톱스타 준서 역을 연기했다. 2006년 10월 이와테현 모리오카시에서 1차 촬영을 마치고 올해 4월초 추가촬영을 끝마쳤다.

류시원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어 대사 구사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일본어 대사의 의미를 이해하고 표정으로도 동시 표현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어렵지만 앞으로 일본 드라마에 또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류시원은 오는 23일 일본에서 발매될 앨범 ‘With You’가 HMV 예약차트에서 꾸준히 1위를 유지하고 있어 일본 내 ‘본업’인 가수로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화보] 류시원 필립스면도기 홍보대사 위촉현장

[화보] 장나라-류시원-명세빈-이현우 드라마 ‘웨딩’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