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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박시현 어머니는 ‘배구 얼짱’ 유애자…모녀 미모도 ‘국대’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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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박시현 어머니는 ‘배구 얼짱’ 유애자…모녀 미모도 ‘국대’ 급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7-10-24 11:13수정 2017-10-2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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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시현 인스타그램 캡처

프로골퍼 박시현(29)의 12월 결혼 소식이 24일 전해지면며 ‘스포츠 패밀리’로 유명한 그의 가족에게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국가대표를 지낸 원조 ‘배구 얼짱’ 유애자 씨가 박시현의 어머니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박시현은 지난 2007년 데뷔해 5년 동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한 프로골퍼다. 현재 골프해설가 및 리포터로 활약 중인 박시현은 프로골퍼의 도전도 계속하고 있다. 박시현의 남동생인 박성호도 골프 선수로 활약 중이다.

박시현의 어머니 유애자 씨는 배구 국가대표 출신이다. 유애자 씨는 1980년대 여자 배구 국가대표 센터로 활약했다. 1986년 아시안게임에선 국가대표 일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유애자 씨는 현재 한국배구연맹 유소년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제12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에 배구위원장으로 참가, 빈틈없이 대회를 운영했다는 평을 받았다. 유애자 씨는 이 대회에서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배구 클리닉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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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시현 인스타그램 캡처


유애자 씨는 지난 1월 딸인 박시현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가족 사랑을 드러냈었다. 박시현도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박시현은 지난 7일 유애자 씨와 부산 광안리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친구 같은 엄마”라고 소개했다.

한편, 24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박시현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프로야구 kt위즈 투수 최대성(32)과 12월 2일 결혼한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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