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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손흥민 결장’ 토트넘, 사우샘프턴에 0-1 패…케인 부상 악재
뉴스1
업데이트
2020-01-02 07:59
2020년 1월 2일 07시 59분
입력
2020-01-02 07:59
2020년 1월 2일 0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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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징계로 결장한 토트넘 홋스퍼가 사우샘프턴에 패하며 상위권 도약의 기회를 놓쳤다.
토트넘은 2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사우샘프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30점(8승6무7패)으로 6위를, 사우샘프턴은 승점 25점(7승4무10패)으로 12위를 기록했다.
이날 손흥민은 지난달 23일 첼시와의 경기에서 받은 레드카드로 이날 경기에 결장했다.
토트넘은 이른 시간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 17분 사우샘프턴의 잭 스티븐스가 후방에서 한 번에 넘겨준 공을 대니 잉스가 환상적인 컨트롤로 토비 알데르베이럴트를 무너뜨린 뒤 왼발로 마무리하며 토트넘의 골망을 갈랐다.
토트넘은 전반 25분 탕귀 은돔벨레가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를 맞기도 했다. 이후 해리 케인을 중심으로 만회골을 노렸지만 전반을 0-1로 뒤진 채 마쳤다.
후반 들어 토트넘은 더욱 공세를 강화했다. 후반 28분 프리킥 상황에서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킥을 케인이 골로 연결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설상가상으로 이 과정에서 케인이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 아웃됐다.
결국 토트넘은 한 점 차 패배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토트넘으로선 손흥민의 결장이 아쉬운 경기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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