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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도 전파탄다…케이블TV 투니버스- iTV 등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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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도 전파탄다…케이블TV 투니버스- iTV 등서 방송

입력 1999-11-14 18:49수정 2009-09-2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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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스타크’)로 대표되는 컴퓨터 게임이 젊은 층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게임 관련 프로그램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만화전문 케이블TV 투니버스(채널38)가 ‘스타크’의 자웅(雌雄)을 겨루는 ‘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매주 목금 밤10시)을 녹화중계하는 데 이어 인천방송(iTV)이 방송사로는 처음으로 게임 전문 프로그램 ‘열전! 게임챔프’(월∼금 오후5·40)를 15일부터 방송한다.

‘스타크’ ‘레인보 식스’ ‘타이베리안 선’ 등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요일 별로 편성, 토너먼트 형식으로 예선을 통과한 팀이 지난주 우승자와 대결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90년대 초 SBS 등을 중심으로 시청자가 전화기의 버튼을 눌러 게임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나 ‘퀴즈 아카데미’식의 대결 구도를 게임에 접목한 것은 ‘열전!게임챔프’가 처음.

프로그램 후반부에서는 신작 게임소개, 화제의 게임 리뷰, 게임 관련 문답풀이(Q&A)등 게임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인터넷 광고모델로도 등장한 99년‘스타크’세계 챔피언이자 프로 게이머인 이기석씨가 진행을 맡고 게임평론가인 박승민씨, ‘레인보 식스’의 전술전략 분석집 저자인 우승우씨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국내 첫 시도라 제작진의 고민도 만만찮다. 우선 즉각적인 참여가 가능한 ‘쌍방향성’이 이들 게임의 특징임을 고려할 때 시청자 중 극히 일부만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 또 ‘스타크’의 경우 대부분의 전략 전술이 인터넷 등을 통해 공개된 상황이라 이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히 얻어낼 ‘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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