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동아 포토]동지 팥죽 “새알심 빚어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2-12 09:29
2019년 12월 12일 09시 29분
입력
2019-12-12 09:22
2019년 12월 12일 09시 22분
전영한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인 동지(22일)를 열흘 앞둔 11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3일 동안 1만여명이 함께 먹을 수 있는 동지 팥죽 새알을 빚고 있다. 동지 팥죽은 새해의 무사안일을 빌었다는데 유래되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주 자택서 아들 흉기로 찌른 50대 父 긴급 체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국회의장 도전 정성호 “민주당 승리 깔아줘야”… 조정식-추미애 이어 의장 중립의무 위협 발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유영재, 의혹 모두 부인 “더러운 성추행 프레임…법적 다툼할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