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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미나즈, 성폭행·살인 전과자 남친과 결혼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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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미나즈, 성폭행·살인 전과자 남친과 결혼 공식 발표

뉴스1입력 2019-10-23 10:59수정 2019-10-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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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미나즈 인스타그램

트리니다드토바고 출신 래퍼 니키 미나즈가 성폭행과 살인 전과로 논란이 됐던 케네스 페티와 결국 결혼했다.

미국의 CNN과 피플 등 현지 매체들은 니키 미나즈와 케네스 페티가 21일(현지 시간) 밤 결혼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날 니키 미나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Mr’와 ‘Mrs’가 적힌 머그컵, ‘Groom(신랑)’과 ‘Bride(신부)가 적힌 캡이 테이블 위에 놓여있다. 또 니키 미나즈는 해당 영상을 올리며 신랑 신부 이모티콘 등과 ’10.21.19‘라는 결혼 날짜를 덧붙였고, ’Onika Tanya Maraj-Petty‘라는 불네임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니키 미나즈와 케네스 페티는 지난해 12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외신에 따르면 케네스 페티는 성폭행과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아 교도소에서 복역한 바 있는 인물로, 많은 팬들은 케네스 페티의 과거 범죄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으나 니키 미나즈는 비판에 개의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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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니키 미나즈는 교제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지난 6월 라디오 방송에서는 혼인신고를 한다는 사실을 알려 주목받았다. 또 지난 9월에는 돌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는 은퇴하고 가정을 꾸리기로 결정했다”며 “내가 죽을 때까지 응원해달라”는 글을 남겨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한편 니키 미나즈는 2010년 싱글 ’매시브 어택‘(Massive Attack)을 발매하고 데뷔했으며, 뛰어난 실력으로 미국 힙합계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국내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노래 ’아이돌‘을 피처링한 가수로 유명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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