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블레이크 라이블리 부부, 셋째 안고 행복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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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10월 17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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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레이놀즈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라이언 레이놀즈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할리우드 스타 라이언 레이놀즈(43), 블레이크 라이블리(32) 부부가 셋째 딸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1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우리 딸들이 자라온 곳과 똑같은 자연을 경험했으면 좋겠다”면서 캐나다에서 오는 21일(현지시간) 진행되는 총선을 두고, 투표를 격려하는 글을 올렸다.

앞서 지난 3일(한국시간) 레이놀즈, 라이블리 부부의 셋째 출산 소식이 알려졌다. 아직 셋째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알려지지 않은 상황. 하지만 이날 라이언 레이놀즈가 자신의 자녀들을 통틀어 “딸들”이라고 칭한 만큼, 팬들은 이들 부부의 셋째 자녀 역시 딸일 것라고 추측하고 있다.

한편 라이언 레이놀즈와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지난 2012년 결혼했다. 이번에 태어난 셋째와 함께 슬하에 제임스(5), 이네스(3) 두 딸을 두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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