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과감 포즈…드레스로 완성한 고혹美

  • 뉴스1
  • 입력 2019년 8월 21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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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f(x) 출신 배우 설리가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설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다양한 드레스를 입고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검은색 꽃무늬 자수가 놓인 아이보리 드레스부터 화려한 주홍빛의 드레스까지 입은 설리는 몽환적이고 고혹적인 매력을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설리는 JTBC2 ‘악플의 밤’에 MC로 출연 중이다. 지난 6월에는 싱글 ‘고블린’(Goblin)을 발표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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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인스타그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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