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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4대 미녀’ 왕소군, “가난해서 추녀가 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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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4대 미녀’ 왕소군, “가난해서 추녀가 됐던…”

동아닷컴입력 2012-06-11 09:58수정 2012-06-1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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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소군(사진= 바이두, 방송 캡처)

‘중국 4대 미녀 왕소군, 그녀는 누구?’

중국 4대 미녀 중 한 명인 왕소군의 슬픈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중국 4대 미녀 서시, 초선, 양귀비, 왕소군 중 낙안 왕소군의 숨겨진 사랑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밤늦게 산책을 하던 한(漢)나라의 왕 원제는 비파를 연주하는 궁녀 왕소군을 보고 한눈에 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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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원제는 왕소군을 찾기 위해 궁녀들을 그려놓은 초상화를 꼼꼼하게 훑어보지만 찾지 못한다. 이에 원제는 “귀신을 본 것인가?”라는 말을 중얼거린다.

시간이 흘러 한나라가 흉노의 침입을 고민하고 있을 때 호한야의 도움으로 반군세력을 물리쳤고 호한야는 대가로 원제의 딸을 달라고 한다.

그러나 어린 공주를 보낼 수 없던 원제는 대신 후궁 중 한 명을 선택하라고 한다. 그때 호한야는 왕소군을 선택했고 원제는 깜짝 놀란다.

바로 호한야가 선택한 여인이 자신이 오매불망 찾던 그녀인 것이다.

알고보니 가난한 집안의 딸이던 왕소군은 궁녀의 초상화를 그릴 때 화공에게 뇌물을 주지 못해 실물보다 못생긴 초상화를 갖게 된 것.

결국 왕소군은 호한야에게 시집을 가고 원제는 왕소군을 그리워하다 3개월 만에 생을 마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중국 4대 미녀 왕소군 이야기 너무 슬프다”, “중국 4대 미녀 이야기는 언제봐도 흥미진진하다”, “중국 4대 미녀 이야기 특집 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프라이즈’는 지난해 11월 미모 하나로 당대 최고 권력자를 유혹하며 나라를 흔들어놨던 양귀비의 비참한 최후에 대해 방송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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