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는 오는 11일 커피가 가진 맛과 향 등을 소통하는 ‘퍼블릭 커핑’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퍼블릭 커핑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이디야커피랩에서 열린다.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이디야커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여러 소비자와 커피의 풍미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이라며 “심도 있는 토론 등을 통해 지식을 쌓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퍼블릭 커핑은 이디야커피랩 수석 바리스타가 직접 진행한다”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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