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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코리아, 내달 "버질 아블로" 협업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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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코리아, 내달 "버질 아블로" 협업 컬렉션 출시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9-10-22 21:30수정 2019-10-2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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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의자·침대·수납장·러그 등 15종 출시
‘이케아패밀리’ 멤버 대상 11월 1일 先 판매…내달 2일 일반판매
이케아코리아는 22일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Virgil Abloh)’와 협업한 ‘마르케라드(MARKERAD)’ 컬렉션을 다음 달 1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버질 아블로는 하이엔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오프화이트’를 설립한 디자이너로 현재 프랑스 루이비통에서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를 맡고 있다.

이번 마르케라드 컬렉션은 일상 속 사물에 버질 아블로 특유의 스트리트 스타일과 감성이 반영된 한정판 제품으로 선보인다. 특히 오프화이트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자리매김한 따옴표 글자 프린트 디자인이 이케아 제품에 적용된다. 제품은 식탁과 의자, 침대, 수납장, 러그 등 총 15종으로 구성돼 판매된다.

이케아는 간결하고 클래식한 홈퍼니싱 제품에 예술적인 감성과 유머를 더한 것이 특징으로 개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밀레니얼세대 특성을 고려해 이번 협업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헨릭 모스트(Henrik Most) 이케아 크리에이티브 리더는 “패션과 예술, 문화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는 버질 아블로와의 협업은 서로 다른 분야에 대한 호기심과 새로운 시도를 바탕으로 이뤄졌다”며 “이케아와 버질의 새로운 시각을 결합해 대담하면서 현대적인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케아코리아는 오는 11월 1일 마르케라드 컬렉션을 광명점과 고양점에서 ‘이케아패밀리’ 멤버를 대상으로 먼저 판매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일반 판매는 내달 2일부터 모든 이케아 매장과 이커머스를 통해 재고 소진 시까지 판매된다. 이케아패밀리는 특별 할인가와 홈퍼니싱 워크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매장 내 키오스크나 공식 웹사이트에서 누구나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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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출시 기념 소셜미디어(SNS)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30일까지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팔로우한 뒤 마르케라드 컬렉션 포스팅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리그램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5명에게 마르케라드 장바구니가 선물로 증정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3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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