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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JLPGA 투어 통산 4승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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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JLPGA 투어 통산 4승 올려

고봉준 기자 입력 2019-05-19 18:24수정 2019-05-1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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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민영(27·한화큐셀)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통산 4승째를 기록했다.

이민영은 19일 일본 후쿠오카 컨트리클럽(파72·6292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호켄노 마도구치 레이디스(총상금 1억2000만 엔·약 13억 원)에서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하고 정상을 밟았다. 지난해 3월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이후 약 1년 만의 우승으로 통산 4번째 트로피를 수확했다. 우승상금은 약 2억3000만 원이다.

공동 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출발한 이민영은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해 3타를 줄이면서 선두를 내주지 않았다. 신지애(31)와 우에다 모모코(33·일본)가 이민영을 바짝 쫓았지만 1타 차이의 벽을 넘지 못했다.

2015년 신장암 수술을 받고 필드로 돌아와 2017년 일본으로 건너간 이민영은 데뷔 시즌 2승과 지난해 1승에 이어 올해 첫 승을 올리면서 3년 연속 우승이라는 값진 기록도 써냈다. 올 시즌 11개 대회를 소화한 JLPGA 투어에서의 한국 선수 우승은 4승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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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준 기자 shuto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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