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추신수, 옆구리 근육 긴장으로 시범경기 결장
뉴시스
업데이트
2020-02-26 09:08
2020년 2월 26일 09시 08분
입력
2020-02-26 09:08
2020년 2월 26일 09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8)가 가벼운 통증으로 시범경기에 결장했다.
추신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2020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라인업에 포함되지 않았다.
CBS스포츠는 “추신수가 옆구리 긴장 근육 긴장으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매체는 “텍사스가 예방 조치라고 밝혔기 때문에, 추신수의 개막전 준비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며 “옆구리 통증은 지난해 10월 받은 어깨 수술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2013시즌을 마치고 텍사스와 7년 1억3000만 달러에 사인한 추신수는 계약 마지막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서 건물 지을때 공원 등 만들면 용적률 120% 추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OTT처럼 방송도 편성-광고 규제 완화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미 공군, 北 이동식발사차량 정밀폭격훈련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