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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꼭지 살피세요!”…명절 차례상 좋은 과일·채소 장보기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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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꼭지 살피세요!”…명절 차례상 좋은 과일·채소 장보기 팁

김은지 기자 입력 2020-01-22 17:17수정 2020-01-2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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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DB
명절 차례상 장보기를 앞둔 소비자들을 위해 식자재 유통·푸드서비스업 기업 CJ프레시웨이가 신선한 과일과 나물을 고르는 팁을 밝혔다.

사과를 고를 때는 꼭지 부분을 유심히 살펴야 한다. 꼭지가 굵고 싱싱하면서 깊게 들어간 것이 맛있는 사과다. 꼭지가 바짝 말라 있는 상품은 피해야 한다. 꼭지의 반대편이 담홍록색을 띠는 것이 좋으며 녹색기가 없는 것이 좋다. 잘 익은 사과는 돌처럼 단단하고 어느 정도 무게가 느껴진다.

배는 짙은 황색을 띠고 모양이 둥글며 점무늬가 큰 것이 좋은 상품이다. 껍질이 얇고 팽팽하며 상처가 없는 것을 고른다. 무게는 700~800g 정도가 적당한데, 너무 가벼운 배는 딱딱하며 단맛이 부족하다.


삼색나물을 고를 때는 뿌리와 향, 색깔을 살핀다. 고사리는 줄기가 굵고 곧으며 끝부분이 주먹처럼 감겨 있는 것이 좋다. 선명한 밝은 갈색에 향이 진하고 부드러운 것이 좋은 상품이다. 도라지는 표면에 상처나 짓무름 현상이 없으며, 흙이 많이 묻고 연노란색이나 흰색을 띠는 것이 좋다. 껍질이 벗겨져 있거나 손질이 된 상품 중에는 표면이 부드럽고 흰색을 띠며 향기가 강한 것을 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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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는 뿌리가 굵고 붉은빛이 선명한 것이 좋다. 잎은 크기가 고르면서 면적이 넓고 부드러운 상품을 추천한다. 잎이 흐트러져 있거나 황갈색으로 변한 잎이 섞여 있는 것은 신선도가 떨어진다. 김혜정 CJ프레시웨이 채소 소믈리에는 “시금치는 용도에 따라 고르는 법이 다르다”며 “무침용은 길이가 짧고 뿌리가 선명한 붉은색을 띠는 것을, 국거리용은 줄기가 길고 연하며 잎이 넓은 것이 좋다”고 전했다.

김은지 기자 eunj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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