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욱 “가슴의 부름이 없다” 서울시장 출마설 선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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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년 1월 8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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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출마설’이 나돌았던 홍정욱 전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정치에 대한 가슴의 부름이 없다”며 정계 복귀설에 선을 그었다.

홍 전 의원은 지난 7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50 홍정욱 에세이’ 출판 기념 인터뷰 중 일부를 올리고 ‘가슴의 부름’이라는 짤막한 제목을 남겼다.

이 영상에서 그는 “저는 2012년 국회를 떠난 이후로 단 한번도 정치 재개를 모색해본 적이 없다. 전 가슴의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절대 움직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정치에 대한 가슴의 부름이 없다”고 했다.

그는 앞서 지난달 29일 자신의 블로그에 “리더의 조건은 개인이 아닌 시대가 정한다. 내 개성과 역량이 시대정신과 경영 환경에 부합하면 직접 나서고, 그렇지 못하면 이에 적합한 리더를 선별해 일을 맡겨야 한다”고 적어 정계 복귀설이 돌았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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