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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배철수의 음악캠프’ 영국 BBC 현지 생방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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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배철수의 음악캠프’ 영국 BBC 현지 생방송 진행

뉴스1입력 2020-01-15 08:44수정 2020-01-1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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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MBC가 오는 3월,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을 앞두고 다채로운 기획을 선보인다.

15일 MBC에 따르면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30주년을 맞아 DJ 배철수와 함께 라디오TV가 힘을 합쳐 전에 없었던 시도들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첫 포문은 라디오가 연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제작진은 30주년을 30일 앞둔 오는 2월17일부터 2월21일까지 영국 런던의 BBC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라이브 앳 더 BBC’(Live at the BBC)라는 특집 생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의 마이다 베일(Maida Vale) 스튜디오는 비틀즈, 데이빗 보위, 레드제플린, 라디오헤드, 오아시스, 아델, 콜드플레이를 비롯한 무수한 브릿팝 가수들이 출연하여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던 장소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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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깊은 현장에서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현지시간 오전 9시에서 11시, 한국시간 오후 6시에서 8시까지 생방송을 진행한다. 아시아에서 BBC의 스튜디오에서 방송을 제작하는 것은 ‘배철수의 음악캠프’가 처음이다. 런던 현지 방송시에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한국 대표 사절단을 비롯해 청취자들이 사랑하는 브릿팝 아티스트들이 함께 할 계획이라고 제작진은 밝혔다.

이어 30주년이 되는 3월19일 당일에는 ‘배캠 30년, 청취자들과 함께, 새티드팩션(가제)’이라는 청취자 초대 공개 생방송이 준비했다. 이 역시 기존에 있던 공개방송의 틀을 과감히 탈피한 형태로 진행될 것이라는 귀띔이다.

TV에서는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을 총 망라하는 스페셜 다큐멘터리도 준비 중이다. 30년간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제작진, 청취자, ‘배철수의 음악캠프’로 성장한 문화예술계의 사람들을 만나 본다.

한편 1990년 3월19일 처음 방송을 시작한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방송사적으로도 ‘세상에서 가장 오래되고 세상에서 가장 많은 것들의 기록’을 보유한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30년째 진행중인‘배철수의 음악캠프’는 30년째 매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FM4U(서울,경기 91.9MHz)나 인터넷 mini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들을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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