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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예나 트리플크라운’ 대한항공, 한국전력 꺾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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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예나 트리플크라운’ 대한항공, 한국전력 꺾고 2연승

뉴스1입력 2019-10-19 00:10수정 2019-10-1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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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비예나의 트리플크라운 활약 속 파죽의 2연승을 달렸다. 사진=KOVO 제공. © 뉴스1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트리플크라운을 작성한 안드레스 비예나의 활약을 앞세워 2연승을 달렸다.

대한항공은 18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20시즌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한국전력전에서 3-0(25-14 38-36-25-18)으로 압승을 거뒀다.

2연승에 성공한 대한항공은 승점 6점을 획득했다. 반면 한국전력은 2연패 늪에 빠졌다.


28점을 기록한 비예나는 후위공격 8개, 블로킹 3개, 서브에이스 5개로 역대 166호, 시즌 2호, 개인 1호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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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석도 서브에이스 3개 포함 18점으로 공격에 힘을 보탰다.

대한항공은 1세트부터 비예나의 2연속 서브에이스가 성공하며 점수차를 벌렸다. 이후 정지석의 공격까지 더해지며 여유 있게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세트에서는 접전이 펼쳐졌다. 대한항공이 초중반 한 때 한국전력 가빈의 공격을 막지 못하며 수세에 몰렸다.

히지만 중후반 이후 비예나의 공격이 터지기 시작, 점수 차를 따라잡았고 승부는 25점을 넘겨 듀스 공방전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대한항공은 결정적 승부처에서 정지석이 연속 서브에이스에 성공하며 승기를 잡았다.

흐름을 탄 대한항공은 3세트에서도 한국전력을 압도했고 별다른 위기 없이 리드를 지켰다…

패한 한국전력은 가빈이 23점으로 분전했으나 혼자서는 역부족이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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