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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7호선 공사장서 60대 근로자 철제 낙하물에 맞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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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7호선 공사장서 60대 근로자 철제 낙하물에 맞아 사망

뉴스1입력 2019-08-23 10:07수정 2019-08-2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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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4시 9분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 지하철 7호선 석남연장 2공구 지하 3층 공사현장에서 A씨(67)가 철제 낙하물에 맞아 현장에서 사망했다. 사고 현장의 모습.(인천서부소방서제공)32019.8.23/뉴스1 © News1

인천시 서구 석남동의 도시철도 지하철 공사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철제 낙하물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22일 오후 4시 9분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 지하철 7호선 석남연장 2공구 지하 3층 공사장에서 A씨(67)가 철제 낙하물에 맞아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 조사결과 사고 당시 지하 1층 환기덕트 구간에서 외벽에 붙어 있던 거푸집을 제거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지하 3층에서 방수작업을 하던 중 지하 1층에서 떨어진 길이 3m짜리 철제 낙하물에 머리가 맞아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A씨가 사망한 현장에는 지하 1층에서 사용한 사각 쇠파이프 2개와 H빔 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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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및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안전수칙 준수여부도 확인중이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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