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군대가는 이홍기·제대하는 정용화, 일본공연 바통터치?
더보기

군대가는 이홍기·제대하는 정용화, 일본공연 바통터치?

이정연 기자 입력 2019-08-23 06:57수정 2019-08-23 06:57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12월 소속사 콘서트 공백 메우기로

그룹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 엔플라잉이 일본에서 한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케이팝을 대표하는 아이돌 밴드 그룹으로, 2년 만에 ‘2019 FNC 킹덤-윈터 포레스트 캠프’라는 타이틀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콘서트에 참여한다.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 속에서 대규모 공연을 열면서 더욱 화제를 모은다.

FNC는 지난해를 제외하고 2013년부터 해마다 일본 콘서트를 통해 2만여 관객을 동원해 왔다. 이들은 올해 12월21일과 22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 국제전시장에서 공연을 연다.

이번 콘서트는 특히 눈에 띄는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관련기사

우선 그동안 ‘헤드라이너’(메인 가수) 역할을 해왔던 FNC의 대표 주자인 FT아일랜드의 리더 이홍기가 군 입대로 무대에 오르지 못한다. 올해 입대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전 멤버 중 최종훈도 ‘버닝썬 논란’으로 팀을 떠난 만큼 그 빈자리는 다른 그룹 멤버들이 대신한다.

씨엔블루의 리더 정용화다. 현재 군 복무중인 그가 11월 전역을 앞두고 있어 이번 무대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 해마다 각 그룹별 무대는 물론 다양한 협업 공연을 펼쳐온 이들인 만큼 스페셜 형태의 새로움으로 현지 팬들에게 다가갈 전망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