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이번주 靑비서관 인사…靑출신 총선 출마자 살펴보니
더보기

이번주 靑비서관 인사…靑출신 총선 출마자 살펴보니

뉴스1입력 2019-08-20 16:16수정 2019-08-20 16:16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왼쪽부터 김영배 민정비서관, 조한기 제1부속비서관, 복기왕 정무비서관, 김우영 자치발전비서관, 민형배 사회정책비서관. (뉴스1 DB) 2019.8.20/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3일께 단행할 청와대 비서관 인사를 끝으로 올해 초부터 진행돼 온 ‘총선인사의 마침표’를 찍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청와대 출신 총선 출마자들의 진용이 모두 드러날 예정이어서 그 면면에 관심이 모인다.

20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23일쯤 조한기 제1부속비서관을 비롯해 김영배 민정비서관과 김우영 자치발전비서관, 민형배 사회정책비서관, 복기왕 정무비서관까지 적어도 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단 후속 인사검증이 아직 진행 중인 곳도 있어 인사발표 인원이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

5명은 모두 내년 4월 총선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조한기 비서관은 충남 서산·태안, 김영배 비서관은 서울 성북갑, 김우영 비서관은 서울 은평을, 민형배 비서관은 광주 광산을, 복기왕 비서관은 충남 아산갑 출마를 각각 바라보고 있다.

주요기사

이들이 합류하면서 청와대 출신 총선 출마자들의 윤곽은 좀 더 선명해질 전망이다.

현재까지 청와대 출신 총선 출마자들로는 Δ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서울 종로) Δ한병도 전 정무수석(전북 익산을) Δ윤영찬 전 국민소통수석(성남 중원) Δ권혁기 전 춘추관장(서울 용산)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또 박수현 전 대변인이 충남 공주·부여·청양, 진성준 전 정무기획비서관이 서울 강서을, 나소열 전 자치분권비서관이 충남 보령·서천, 남요원 전 문화비서관이 서울 강북갑, 김봉준 전 인사비서관이 경기 남양주을을 각각 준비 중이다.

올해 7월 교체된 정태호 전 일자리수석(서울 관악을)과 이용선 시민사회수석(서울 양천을)도 출마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행정관급에서도 총선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강정구 전 국가위기관리센터 선임행정관(서울 도봉을), 김승원 전 정무비서관실 행정관(경기 수원갑), 박상혁 전 인사비서관실 행정관(경기 김포을), 윤영덕 전 민정비서관실 행정관(광주 동남을)을 비롯해 임혜자 전 국정기록비서관실 선임행정관(경기 광명갑), 전병덕 전 법무비서관실 행정관(대전 중구) 등이 이미 총선 준비를 위해 청와대를 떠났다.

현재 김태선 의전비서관실 행정관(울산 동구), 허소 국정기획상황실 행정관(대구)도 출마 채비를 하고 있으며, 총무인사팀 선임행정관인 천경득 행정관도 경기 고양을과 고양병 지역을 두고 출마를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인사들의 출마 러시에 ‘단 하나의 본선티켓’을 잡기 위한 당내 경선에는 불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한편에선 올해 말쯤 당 총선전략에 따라 청와대 인사들에 대한 추가 인사가 있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서울=뉴스1)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