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포레스트’ 정소민, 달걀국 도전…“우리 집 인덕션이랑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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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8월 14일 04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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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리틀 포레스트’ © 뉴스1
SBS ‘리틀 포레스트’ © 뉴스1
‘리틀 포레스트’ 정소민이 달걀국 만들기에 도전했다.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SBS 월,화 예능 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리틀이들이 다 모여 본격적으로 육아가 시작된 모습이 그려졌다.

정소민은 이서진의 요리를 돕기 위해 나섰다. 정소민은 달걀국을 하려고 했지만 해본 적이 없어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정소민은 달걀국 레시피를 검색했고, 이서진에게 모든 것을 일일이 확인받으려 했다. 이서진은 허탈하게 웃으며 정소민을 응시했다.

다른 일에는 만능으로 활약하던 정소민이 쩔쩔매는 것을 보고 이서진이 웃자 정소민은 “우리 집 인덕션이랑 달라”라고 해명했다. 이서진은 “그럼 우리 집 건 똑같니?”라며 유쾌하게 받아쳤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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