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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자본금 10대1 무상감자 신청’ 국회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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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자본금 10대1 무상감자 신청’ 국회서 논란

조동주 기자 입력 2019-07-12 03:00수정 2019-07-1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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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중 의원 대정부질문서… “감자 피해 소액주주에 돌아가” JTBC의 무상감자 추진 계획을 놓고 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논란이 일었다.

JTBC는 미처리 결손금 5134억8100만 원을 털어내기 위해 자본금을 5750억여 원에서 575억여 원으로 90% 줄이는 무상감자를 단행하겠다고 방송통신위원회에 허가를 신청한 상태다.

자유한국당 박성중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번에 당국이 (JTBC의 감자를) 승인한다면 부실 경영에 대한 책임 회피로 악용될 여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 감자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소액주주에게 돌아간다”고 덧붙였다. 이에 답변자로 나선 이낙연 국무총리는 “방송통신위원회가 당연히 엄정한 눈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앞서 JTBC 측은 지난달 20일 공시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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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주 기자 djc@donga.com
#jtbc#무상감자 추진#대정부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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