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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통진, 20년 만에 새 브랜드 아파트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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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통진, 20년 만에 새 브랜드 아파트 공급된다

동아경제입력 2019-06-18 18:07수정 2019-06-1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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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송택지개발지구 B-6블록,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8월 분양예정

김포시 통진읍에서 20년 만에 새 아파트가 나온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오는 8월 중으로 공급될 예정으로 브랜드는 e편한세상으로 알려졌다. 현재 통진읍 소재 아파트는 총 5개 단지다. 그런데 딱히 브랜드 아파트라고 할 수 있는 아파트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현지에서도 브랜드 아파트라고 하면 지난 1997년과 1999년 입주한 마송현대 1차와 마송현대 2차(현대산업개발 시공) 정도를 꼽는다. 그렇다 보니 마송현대 2차 이후 20년 만에 통진읍에서 새 브랜드 아파트가 나오는 셈이다.

■ 마송택지개발지구 개발 본격화

마송지구는 김포시에서 마지막으로 조성된 택지개발지구로 규모는 98만 9,738㎡며 공급 예정인 주택은 아파트를 포함해 총 5,919세대다. 수용인구는 1만 6,20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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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포시가 마송지구 인근(대곶면 초원지리, 거물대리 일원)에 평화경제자유구역을 추진 중이다. 김포시는 이미 현장실태조사와 방문 조사를 실시했고, 지난 5월 이 일대에 개발행위를 제한한 상태다. 평화경제자유구역은 복합도시로 개발 예정이다.

업계관계자는 “마송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김포의 주요 도로라고 할 수 있는 김포대로가 지난다”라며 “이번에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 공급을 시작으로 마송지구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봐도 된다”라고 말했다.

신규 공급 단지는 B-6블록에서 나온다. 이곳은 마송지구 내에서 가장 우수한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단지 인근으로 도보 5분 거리에 초∙중∙고가 모두 모여있는 것은 물론, 공원 및 지구내 상업시설과 가까운 입지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단지 바로 앞에는 마송중앙초등학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마송중학교와 마송고등학교도 단지에서 직선거리로 불과 약 300m거리에 불과하다. 또 마송공원과 금쌀공원 등이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마송지구 내 상업지역도 인접해 있어 생활인프라를 누리기에도 좋다.

마송지구는 특별전형으로 대학교 지원이 가능하다. 행정구역상 김포시 통진읍에 위치해 농어촌특별전형과 고른기회전형 등을 자녀의 대학 지원 시 활용할 수 있다.

■ 대림산업,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분양 예정

이번에 대림산업이 마송택지개발지구 B-6블록에서 선보이는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은 지상 최고 18층, 7개동으로 총 574세대 규모로 지역주택조합이나 임대아파트가 아닌 전세대 일반분양으로는 20년만에 공급되는 아파트다. 전용면적별 세대 수는 ▲66㎡ 48세대 ▲74㎡ 65세대 ▲84㎡ 461세대다.

분양관계자는 “오랜만에 공급되는 아파트이자 1군 브랜드 아파트이고, 마송지구 내에서도 가장 우수한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일대 노후 아파트 거주자들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주택전시관은 뉴고려병원 인근(김포시 장기동 1888-9번지)에 조성되며 8월 중 개관할 계획이다. 준공은 2021년 7월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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