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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탑승객·운전자 위협한 택시기사 고발…“멱살 잡고 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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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탑승객·운전자 위협한 택시기사 고발…“멱살 잡고 욕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4-15 18:40수정 2019-04-1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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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호출 서비스 타다의 운영사인 브이씨앤씨(VCNC)가 타다 차량 탑승객과 운전기사를 위협한 택시기사를 형사 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타다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지난 12일 탑승객 5명과 운전기사의 안전에 위협을 가한 택시기사를 폭행 및 업무방해죄로 형사고발했다고 밝혔다.

타다에 따르면 지난 3일 경기도 용인의 한 주차장에서 택시기사 A 씨는 예약승객을 기다리고 있던 타다 운전기사 B 씨의 멱살을 잡고 욕설을 했다.

여성을 포함한 외국인 탑승객이 차량에 탑승한 후에도 폭언과 폭력은 계속됐다.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되고 여러 명의 택시기사들까지 동참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고 전했다.

이에 타다 측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강력 대응에 나선다"며 "타다를 향한 의도적이고 공격적인 운전 및 위협 행위에 대해서는 드라이버와 고객 보호를 위해 법적 조치를 고려한 강력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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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드라이버 사전 교육을 통해 교통 법규에 대한 철저한 준수를 가이드로 제시하고 있다"며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를 포함해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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