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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남양시장 자리에 들어서는 투룸형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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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남양시장 자리에 들어서는 투룸형 오피스텔

황효진 기자 입력 2019-03-15 03:00수정 2019-03-1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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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트윈 팰리스

무궁화신탁과 ㈜유탑건설이 각각 시행과 시공을 담당하는 ‘구리 트윈 팰리스’가 구리시 수택동 481 일대에 들어설 예정이다. 남양시장 부지에 조성되는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8층 총 656채 규모로 도시형생활주택 299채, 오피스텔 357실, 근린생활시설(지상 1∼2층)로 구성된다.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면적 17∼37㎡의 4가지 타입으로,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0∼43㎡의 6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지하층에는 법정 493대를 상회하는 612대 주차공간도 마련된다.

구리시 오피스텔 81%가 원룸형으로 공급돼 구리 트윈 팰리스와 같은 투룸형 오피스텔은 희소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리 트윈 팰리스는 구리역 도보 10분, 광역버스 정류장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6번·43번 국도, 남양주나들목, 구리나들목 등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용이하다.

단지 주변에 구리병원, 백병원, 구리시청 등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형성돼 있고 CGV,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이마트, 구리시장 등이 인접했다. 구리중, 구리고, 부양초, 구리여중고, 수택초, 수택고 등의 명문 학군이 가깝고 구리 시립체육공원, 인창공원도 도보로 10분이면 이용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인창 수택재정비촉진지구 내 위치한 구리 트윈 팰리스의 사업지는 주변 부동산가치 상승의 수혜 지역으로 마트, 병원, 백화점, 시청, 공장 등 5000여 임대 수요와 25만 배후 수요 및 테크노밸리, 월드디자인시티 개발 호재도 품고 있어 신규 인구 유입 및 지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구리시는 구리·남양주 테크노밸리 조성 사업이 뜨거운 화제다. 구리·남양주시에 따르면 구리 사노동과 남양주 퇴계원 일대 29만3720㎡ 부지에 친환경 첨단 테크노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 발표에 따르면 남양주 왕숙1·2지구는 3기 신도시 중 가장 큰 1134만 ㎡ 규모로 조성되며 6만6000채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발맞춰 구리시 숙원사업이었던 지하철 8호선 연장선도 2022년 개통을 준비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입지적 메리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개발 호재를 누릴 수 있는 구리 수택동의 중심이 될 트윈 팰리스는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개발 호재들과 발맞춰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3월 구리시 경춘로 199에 모델하우스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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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화제의 분양현장#부동산#구리 트윈 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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