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靑 “5·18 역사·법적 판단 끝…‘괴물집단’ 발언은 국민합의 위반”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11 18:02
2019년 2월 11일 18시 02분
입력
2019-02-11 17:43
2019년 2월 11일 17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청와대는 11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들에게 ‘괴물집단’이라고 해 파문을 일으킨 김순례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의 발언을 “국민적 합의를 위반하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서는 이미 역사적·법적인 판단이 끝났다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헌정 질서 파괴 행위자들에 대해 이미 법적 심판을 내렸다”며 “5·18 희생자는 이미 민주화 운동 유공자로 예우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 원내대변인은 지난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5·18 진상 규명 대국민 공청회’에서 “종북좌파들이 판을 치면서 5·18 유공자라는 이상한 괴물집단을 만들어 우리 세금을 축내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조국, 오늘 비공개 만찬 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영수회담 2차 준비회동, 결론 없이 종료…민주 “아쉬움 남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조국혁신당 원내대표에 황운하…10분 만에 만장일치로 선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