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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라마다호텔 화재, 대응 2단계로 상향 …“420실 규모, 투숙객 수 파악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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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라마다호텔 화재, 대응 2단계로 상향 …“420실 규모, 투숙객 수 파악 안돼”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1-14 17:51수정 2019-01-1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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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라마다호텔 화재, 대응 2단계로 상향 …“420실 규모, 투숙객 수 파악 안돼”/사진=트위터 캡처

14일 오후 4시 56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라마다앙코르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서북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천안 라마다앙코르 호텔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이 총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불길 잡기에 나섰다. 하지만 상황이 악화해 오후 5시 34분께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 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이 호텔은 특급호텔로 지하 5층, 지상 21층, 객실 420실을 갖추고 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호텔안에 투숙객과 직원 몇명이 있었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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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지상에 에어 매트리스를 설치하는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지하에서 불꽃이 보이고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했다"며 "화재 진화작업과 함께 호텔 내부에 있는 투숙객 수색작업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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