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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욕지도 인근 해상서 낚싯배 전복…14명 중 12명 구조·2명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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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욕지도 인근 해상서 낚싯배 전복…14명 중 12명 구조·2명 수색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1-11 09:05수정 2019-01-1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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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양경찰청 영상 캡쳐

11일 오전 4시 57분경 통영시 욕지도 남방 약 48해리 해상에서 낚시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복된 낚시어선 무적호는 9.77톤으로, 전날인 10일 오후 1시 25분 전남 여수시 국동항에서 출항했으며 출항 당시 선원 2명과 승객 12명 등 총 14명이 승선했다.

당시 주변을 지나던 선박이 선체가 전복된 것을 발견, 해상교통관제센터(VTS)를 통해 통영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해양경찰 경비함정 14척, 항공기 4대, 중앙해양 특수구조단, 통영해경구조대와 해군(함정 4척 항공기 1대), 소방(함정 1척, 항공기 1대), 민간선박 5척 등 가용 세력을 총 동원해 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오전 8시 5분 기준 승선원 14명 중 12명이 구조됐으며, 2명은 수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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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는 이날 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오전 6시 50부 해수부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설치했다.

김영춘 해수부 장관은 “잠수사 및 주변 어선 등 모든 가용자원을 신속히 동원하여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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