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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회 골든글로브 개최…‘보헤미안 랩소디’ 수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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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회 골든글로브 개최…‘보헤미안 랩소디’ 수상할까

뉴스1입력 2019-01-07 08:53수정 2019-01-0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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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로브 공식 트위터 캡처 © News1

아카데미 시상식의 바로미터,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7일 오전 10시(한국시각) 개최된다. 우리나라에서 ‘천만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영화-드라마 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에 이름을 올려 수상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현지시각으로 6일 오후 5시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다.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산드라 오와 코미디언 앤디 샘버그가 시상식의 진행을 맡는다.

올해 영화-드라마 부문 작품상 후보로는 ‘보헤미안 랩소디’(브라이언 싱어 감독) ‘스타 이즈 본’(브래들리 쿠퍼 감독) ‘블랙클랜스맨’(스파이크 리 감독) ‘이프 빌 스트리트 쿠드 토크’(배리 젠킨스 감독) ‘블랙팬서’(라이언 쿠글러 감독)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영화-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 후보로는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메리 포핀스 리턴즈’(롭 마샬 감독)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존추 감독) ‘그린 북’(피터 패럴리 감독) ‘바이스’(아담 맥케이 감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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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즈 본’으로 감독 데뷔작을 선보인 브래들리 쿠퍼, ‘그린 북’의 피터 패럴리, ‘바이스’의 아담 맥케이, ‘로마’의 알폰소 쿠아론, ‘블랙클랜스맨’의 스파이크 리가 감독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영화-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로는 니콜 키드먼(‘디스트로이어’)과 글렌 클로즈(‘더 와이프’) 레이디 가가(‘스타 이즈 본’) 등이 경쟁하고, 남우주연상 후보로는 라미 말렉(‘보헤미안 랩소디’)와 브래들리 쿠퍼(‘스타 이즈 본’) 윌렘 대포(‘앳 이터너티스 게이트’) 등이 상을 놓고 겨룬다.

영화-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의 경우 에밀리 블런트(‘메리 포핀스 리턴즈’) 콘스탄스 우(‘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샤를리즈 테론(‘툴리’) 등이, 남우주연상은 로버트 레드포트(‘미스터 스마일’) 크리스찬 베일(‘바이스’) 비고 모텐슨(‘그린 북’) 등이 경쟁할 예정이다.

특별히 장편애니메이션상 후보로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일본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신작 ‘미래의 미라이’가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애니메이션으로는 최초다. 더불어 같은 나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느 가족’이 외국어 영화상에 이름을 올렸다.

TV 부문에서도 톱스타들이 경쟁한다. 줄리아 로버츠(‘홈커밍’)와 올해 진행자이기도 한 산드라 오(‘킬링 이브’)가 TV-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로 경쟁하고, 에이미 아담스(‘몸을 긋는 소녀’) 패트리샤 아퀘트(‘이스케이프 앳 댄모라’) 등이 TV-미니시리즈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또 휴 그랜트(‘어 베리 잉글리쉬 스캔들’) 베네딕트 컴버배치(‘패트릭 멜로즈’) 안토니오 반데라스(‘지니어스’) 등이 TV-미니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공로상인 세실 B.데밀 상은 배우 제프 브리지스가 받는다. 제프 브리지스는 할리우드 대표 성격파 배우로 대표작은 ‘피셔 킹’ ‘위대한 레보스키’ ‘스타맨’ 등이다. 2010년 ‘크레이지 하트’로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한편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Hollywood Foreign Press Association)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영화와 TV를 구분하고, 두 파트를 또 다시 각각 뮤지컬·코미디 부문과 드라마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주요 시상 항목은 작품상, 감독상, 남녀주연상 등이다. 이 시상식은 매년 아카데미 시상식보다 조금 앞서 시상식을 진행하면서, 그해 아카데미 수상 예측의 바로미터로 여겨진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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