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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이주열 19일 첫 회동…‘경제활력’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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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이주열 19일 첫 회동…‘경제활력’ 머리 맞댄다

뉴스1입력 2018-12-18 15:33수정 2018-12-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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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 한은 방문…오찬 회동 후 결과 설명
이호승 차관·윤면식 부총재 등 기재부-한은 수뇌부 배석
왼쪽부터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 News1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 오는 19일 첫 회동을 갖는다.

1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홍 부총리와 이 총재는 오는 19일 오후 12시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부에서 만난다.

홍 부총리가 이 총재를 만나는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기재부에서는 최근 부임한 이호승 1차관이, 한은에서는 윤면식 부총재가 동행한다.

홍 부총리와 이 총재는 오찬 회동을 한 뒤 언론브리핑을 통해 회동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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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정책당국과 통화당국 수장인 두 사람은 경제활력 제고와 내년 경제정책방향 등과 관련 재정·통화정책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홍 부총리는 지난 17일 ‘2019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며 경제사령탑으로 데뷔전을 치렀다. 대책에서 경제활력과 소득주도·혁신성장 성과 창출을 2기 경제팀의 핵심 과제로 내세운 바 있다.

홍 부총리와 이 총재는 그간 업무상으로는 마주할 기회가 없었다. 홍 부총리가 2004년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실 행정관, 경제정책수석실 정책보좌관을 지낼 당시 이 총재는 한은 국장으로 있었다.

다만 두 사람이 동향 출신이라는 점은 관심거리다. 홍 부총리는 강원도 춘천, 이 총재는 원주가 고향이다.

앞서 홍 부총리 전임인 김동연 전 부총리는 이 총재와 돈독한 친분을 쌓았다. 김 전 부총리는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이 총재와 8차례의 공개회동을 가진 바 있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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