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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3D게임 기술 활용 가상환경에서 자율주행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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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3D게임 기술 활용 가상환경에서 자율주행 테스트

원성열 기자 입력 2018-09-17 05:45수정 2018-09-17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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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개발하고 있는 3차원 게임 개발용 고화질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모의 자율주행 영상기술의 가상 주행환경 모습. 사진제공|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독자개발 중인 자율주행 센서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3D게임 개발용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모의 자율주행 영상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비오는 날의 야간 도로, 복잡한 도심, 물웅덩이, 도로공사 현장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3D 가상환경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 차량용 카메라의 사물 인식 정확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련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현대모비스는 최근 인도의 인공지능 및 사물인터넷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타타 엘렉시(Tata Elxsi)와 계약을 맺었다.

양승욱 현대모비스 ICT연구소장(부사장)은 “모의 자율주행 영상 기술은 내년 말까지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선점할 수 있는 미래차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인공지능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우수 전문 업체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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