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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국정지지율 중도층서 49.1%…넉달만에 부정평가 앞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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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국정지지율 중도층서 49.1%…넉달만에 부정평가 앞질러

뉴스1입력 2019-12-02 08:01수정 2019-12-0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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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제공)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0.7%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2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2019년 11월 4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0.7%p 오른 47.6%를 기록했다.

또한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2.5%p 내린 48.3%로 다시 50%선 아래로 떨어지면서 긍정평가와의 격차가 0.7%p로 좁혀졌다. 모름·무응답은 1.8%p 증가한 4.1%였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중도층과 50대, 20대, 호남과 대구·경북, 서울에선 상승했고 부산·울산·경남, 진보층, 60대 이상에선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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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중도층에서 상승폭이 컸다. 중도층에서 5.9%p 올라 49.1%를 기록하면서 부정평가(47.6%)를 제쳤다. 8월 1주차 주간집계 이후 약 4개월 만에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섰다. 진보층과 보수층에서는 긍·부정 평가가 각각 소폭 감소하면서 문 대통령의 국정에 대한 진영별 양극화가 다소 약화했다.

리얼미터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한·메콩 정상회의 등 동남아시아 국가와의 대규모 다자·양자 정상외교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응답률은 4.8%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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