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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절·설연휴에 붐비는 제주…중화권 관광객 3만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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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절·설연휴에 붐비는 제주…중화권 관광객 3만명 방문

뉴스1입력 2020-01-14 15:57수정 2020-01-1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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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30일 오후 제주시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도착 대합실에서 관광객들이 입국하고 있다. © News1

24일부터 일주일간 이어지는 춘절연휴 기간 동안 약 3만명의 중화권 관광객이 제주를 찾는다. 하루 약 4300여명의 중화권 관광객이 제주에 방문하는 셈이다.

14일 제주관광협회는 춘절 연휴 기간 3만700명의 중화권 관광객이 입도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2만2535명이 방문했던 전년 대비 36.2% 늘어난 수치다.


중화권별 예상관광객은 중국 2만7000명, 홍콩 1100명, 대만 2600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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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난 관광객 수만큼 이 기간 편성된 항공편도 크게 늘었다.

춘절 연휴 기간 편성된 국제선 중화권 항공편은 167편으로, 전년 대비 48편 증가했다.

한편 민족 최대명절인 설 연휴 기간 동안에는 약 21만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한다.

협회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동안 21만8462명이 제주에 입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19만9285명이 방문했던 지난해 설 연휴보다 9.6% 늘어난 수치다.

연휴 기간 동안 특별기 41편을 포함한 1132편의 국내선 항공편과 140편의 국제선 항공편이 투입된다. 지난 10일 기준 설 연휴기간 국내선 평균 예약률은 75.5%를 기록했다.

선박편은 목포, 우수영, 완도, 여수, 녹동, 부산 도착 기준 총 41편이 편성됐다.

(제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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