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김환기-박수근-이중섭 전시회

정지영 기자 입력 2020-08-06 03:00수정 2020-08-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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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시리즈 등 32점 한자리에… 대치동 미술관서 내달 22일까지 포스코는 ‘텡 븨인 들녘-김환기·박수근·이중섭’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 지하 1층 포스코미술관에서 다음 달 22일까지 운영된다. 수화 김환기(13점), 미석 박수근(11점), 대향 이중섭(8점) 등 총 32점의 회화와 국립현대미술연구센터 소장 문헌자료 20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의 출품작은 모두 개인 소장품이다. 김환기의 ‘정원’, 박수근의 ‘노상’, 이중섭의 ‘소’ 시리즈 등의 작품을 볼 수 있다. 미술계 안팎에서 주목받았던 작품들이 전시됨에 따라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이며 관람료는 없다. 둘째 주와 넷째 주 금요일은 휴관한다.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입장할 때 발열체크 및 방문기록 절차를 거치며 동시 관람인원은 50명으로 제한한다.

이 전시가 끝나면 10월 경북 포항시 포스코 본사 포스코갤러리에서 전시가 이어진다. 포스코 관계자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예술가들이 완성한 예술을 통해 코로나19로 잃어버린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지영 기자 jjy20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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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김환기#박수근#이중섭#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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