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임직원들 사회봉사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4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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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은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손수건, 색을 칠한 운동화를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전달한다고 5일 밝혔다. 950여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예방하기 위해 한곳에 모이지 않고 각자의 집에서 활동했다. 주시보 사장(가운데)과 직원들이 미얀마 필리핀의 어린이들에게 보낼 운동화를 들어 보이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
#포스코인터내셔널#소외계층#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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