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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30대 여성 멕시코 방문 후 확진…미국도 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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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30대 여성 멕시코 방문 후 확진…미국도 경유

뉴스1입력 2020-03-27 18:56수정 2020-03-2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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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에서 30대 여성이 멕시코 방문 후 미국을 거쳐 입국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구는 “해당 확진자는 멕시코를 방문 후 미국을 경유해 지난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며 “입국 당시에는 무증상자로 검역소를 통과했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택시를 통해 귀가했다”고 밝혔다.

구가 밝힌 동선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지난 25일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른 구에 있는 친척집을 방문했고, 귀가하며 중구에 있는 한 편의점을 방문했다.


26일 자택에 머물다 오후에 발열과 피로 등 증상이 나타나 타구에 위치한 종합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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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확진자는 1인 세대이며 이동 중 마스크를 계속 착용했다”며 “중구 내 동선에는 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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