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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28일 찬공기 유입 전국 쌀쌀…경기·강원 일부 아침 영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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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28일 찬공기 유입 전국 쌀쌀…경기·강원 일부 아침 영하권

뉴스1입력 2020-03-27 17:36수정 2020-03-2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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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봄비가 내린 가운데 27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2020.3.27/뉴스1 © News1

토요일인 28일 경기권과 강원권 일부지역에서 아침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다소 쌀쌀한 날씨가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날(28일) 대기 상층의 강한 바람에 의해 만들어지는 높은 구름의 영향을 받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구름이 많겠다고 27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 -2~9도, 낮 최고기온 9~14도로, 특히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지역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됐다.


중부지방은 29일까지 차고 건조한 공기가 계속 유입되면서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특보도 다시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며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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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강원 영서, 경상도에는 28일 오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28일 아침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제주도 5㎜ 내외다. 강원 중부와 북부 산지에는 28일 새벽까지 1㎝ 내외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3도 Δ인천 3도 Δ춘천 3도 Δ강릉 5도 Δ대전 3도 Δ대구 6도 Δ부산 8도 Δ전주 4도 Δ광주 5도 Δ제주 8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3도 Δ인천 11도 Δ춘천 14도 Δ강릉 11도 Δ대전 13도 Δ대구 12도 Δ부산 13도 Δ전주 12도 Δ광주 13도 Δ제주 10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전망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청정할 것으로 내다봤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4.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 동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또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5.0m, 남해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에선 최고 4.0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28일까지 서해안과 전남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평균풍속 시속 30~60㎞의 강풍이 불겠고, 최대 순간풍속은 시속 85㎞까지 부는 곳이 있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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