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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주’ 코로나19 확진 신생아, 부모와 함께 완치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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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주’ 코로나19 확진 신생아, 부모와 함께 완치 퇴원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3-27 17:07수정 2020-03-2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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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사진=동대문구 보도자료/뉴시스

생후 4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아기와 아기의 부모 모두 완치 판정을 받았다.

27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생후 4주에 코로나19에 감염되었던 확진자가 지난 26일 완치 판정을 받고 부모와 함께 퇴원했다.

아이 아빠인 A 씨는 성북구에 거주하지만, 1월부터 아내의 출산을 준비하며 동대문구 처가에서 생활하던 중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8일에는 장인과 장모에 이어 딸과 아내까지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생후 4주밖에 되지 않은 신생아가 확진 판정을 받아 매우 가슴이 아팠는데 완치 판정을 받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다른 확진자들도 하루빨리 완치되기를 기원하며, 우리 구는 앞으로도 더 이상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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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동대문구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6명이며, 이 중 9명이 완치돼 퇴원했으며 나머지 확진자 17명은 입원 치료 중이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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