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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발 대한항공 기내에서 중국인 쓰러져…인천공항 도착 후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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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발 대한항공 기내에서 중국인 쓰러져…인천공항 도착 후 후송

뉴스1입력 2020-03-27 16:54수정 2020-03-2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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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에 대한항공 항공기가 멈춰서 있다. 2020.3.25/뉴스1 © News1

영국 런던을 출발해 인천공항 2터미널에 도착 예정이던 대한항공 항공기 내에서 중국인 1명이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0분쯤 런던발 인천공항행 대한항공 KE 908 기내에서 중국인 1명이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다.

이를 목격한 한 승객은 “인천공항 도착 한시간 전쯤 중국인 한 사람이 쓰러졌다”며 “승무원이 승객 중 의사가 있는지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항에 도착후 방호복을 입은 구조대원들이 후송해 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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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관계자는 “중국인 승객 1명이 혈압이 높아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 것”이라며 “환자는 바로 항공기 내에 있던 산소호흡기를 착용케하고 후송조치했다”고 말했다.

이어 “체온은 정상으로 확인됐지만, 코로나19 확인을 위해 보건당국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인천공항=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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