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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제조업체 10곳 중 7곳 “코로나19 피해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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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제조업체 10곳 중 7곳 “코로나19 피해 입어”

뉴스1입력 2020-03-27 14:46수정 2020-03-2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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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 따르면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는 91명이 추가돼 전체 누적 확진자는 9332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91명의 신고 지역은 대구 34명, 서울 12명, 경기 11명, 경북 9명, 인천 3명, 울산 2명, 충북 2명, 부산 1명, 광주 1명, 대전 1명, 경남 1명, 제주 1명 순이고 검역 과정에서 13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 News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광주지역 제조업체 10곳 가운데 7곳이 심각한 경영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광주상공회의소(회장 정창선)에 따르면 13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피해 영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73.8%가 피해를 입고 있다고 응답했다.

피해 양상으로는 ‘내수위축에 따른 매출감소’가 35.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수출 감소’(15.5%), ‘자금경색’(13.9%), ‘중국산 부품, 자재조달 어려움’(12.8%) 등이 뒤를 이었다.


실제로 2019년 4분기 대비 올해 1분기 매출이 감소했다는 업체는 65.4%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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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동기대비 올해 1분기 매출이 평균 22.3%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고, 2분기 매출 전망에 대해서도 ‘1분기보다 감소할 것’이라는 응답이 53.8%였다.

앞서 광주상공회의소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겪고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피해기업 신고 접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정부 지원정책 발굴과 건의를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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