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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비례 후보 순번 조정…손학규 2번→1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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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당, 비례 후보 순번 조정…손학규 2번→14번

뉴시스입력 2020-03-27 13:12수정 2020-03-2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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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에 이내훈…1번 정혜선, 3번 김정화 유지
정정숙 원내대표 12번→5번…청년·장애인 추가


민생당이 2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천관리위원장(공관위원장) 해임 의결이라는 초강수를 두며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을 대폭 조정했다.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은 당초 비례 2번으로 결정됐으나 이날 새로 임명된 김명삼 공관위원장이 주재한 회의에서 14번으로 밀렸다.

민생당은 이날 낮 12시께 김 신임 공관위원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손 위원장의 순번 조정이 가장 눈에 띈다. 당초 비례 2번을 받아 ‘노욕’ 논란에 휩싸였던 손 위원장은 14번으로 배치되고, 대신 그 자리는 이내훈 전 바른미래당 상근부대변인에게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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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 1번 영입인사인 정혜선 가톨릭대 보건대학원 교수, 비례 3번 김정화 공동대표는 순번이 유지됐다.

비례 4번은 김종구 전 평화당 최고위원 몫으로 돌아갔다. 당초 비례 6번을 받았으나 명단 조정으로 앞 순번을 받게 됐다.

12번을 받았던 장정숙 원내대표의 순번도 5번으로 급상승했다.

이밖에 이관승 최고위원은 8번에서 6번으로, 최도자 수석대변인은 9번에서 7번으로, 황한웅 사무총장은 10번에서 8번으로 순번이 상향 조정됐다.

더불어 청년 후보와 장애인 후보가 추가 배치됐다. 당초 명단에 없었던 서진희 청년위원장과 한지호 장애인위원장은 각각 9번과 10번을 받았다.

강신업 대변인, 그리고 비례 공천 신청을 철회한 박주현 전 공동대표는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에서 제외됐다.

다음은 비례대표 후보 24명의 명단이다.

▲1번 정혜선 ▲2번 이내훈 ▲3번 김정화 ▲4번 김종구 ▲5번 장정숙 ▲6번 이관승 ▲7번 최도자 ▲8번 황한웅 ▲9번 서진희 ▲10번 한지호 ▲11번 고연호 ▲12번 김지환 ▲13번 문정선 ▲14번 손학규 ▲15번 한성숙 ▲16번 이봉원 ▲17번 이시은 ▲18번 이성구▲19번 김선미▲20번 조환기 ▲211번 양건모 ▲22번 정창덕 ▲23번 이숙자 ▲24번 추민아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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