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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륙 열린 '에오스 레드', 어떤 콘텐츠 추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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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륙 열린 '에오스 레드', 어떤 콘텐츠 추가될까?

동아닷컴입력 2020-03-27 10:47수정 2020-03-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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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포션게임즈에서 서비스 중인 에오스 레드가 오는 4월 9일 진행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또 한번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에오스 레드'는 NHN 엔터테인먼트의 간판 타이틀로 기대를 모았던 온라인 MMORPG 에오스의 IP를 활용해 개발된 게임이다. 특히, 지난 8월 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구글플레이 매출 2위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켰고, 온라인 IP를 가진 중소 개발사들의 관심이 급격히 상승하는 등 엄청난 효과를 불러온 작품이기도 하다.

에오스레드 이미지(출처=게임동아)

아울러 리니지로 대표되는 한국형 MMORPG 이른바 KRPG를 채택한 수 많은 게임들이 실패를 겪었음에도 육성과 강화 그리고 공성전이라는 콘텐츠를 제대로 살린 게임으로 평가받으며, 수 많은 대작들의 출시 속에서도 매출 20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


이러한 에오스 레드가 신규 대륙과 고레벨 콘텐츠 그리고 신규 직업을 담은 '에피소드2: 신대륙' 업데이트로 다시 게이머들에게 돌아올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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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오스 레드 로그 이미지(출처=게임동아)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신규 직업 '로그'의 등장이다. 에오스 레드 최초의 암살자 직업인 '로그'는 빠른 근접 공격과 독을 활용한 다양한 대미지를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킬 역시 '한국형 MMORPG' 이른바 'KRPG'에 익숙한 모습이다.

로그는 기본 근거리 회피률이 매우 뛰어나며, 손꼽히는 기본 공격력을 지니고 있다. 아울러 독과 각종 군중제어 스킬을 통해 추가 대미지를 주고, 적들의 움직임을 봉쇄하는 것이 특징.

여기에 순간 대미지가 타 직업보다 월등히 높은 습격은 공속 증가, 연속 공격, 치명타 상승 등으로 이뤄져 있어 독 스킬과 연계한다면 엄청난 시너지를 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 PvP 랭크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에오스 레드 로그 이미지(출처=게임동아)

물론, 스킬북을 구매해야 하는 에오스 레드의 특성상 이들 스킬을 모두 사용하기는 어려우며, 액티브 스킬 역시 자동사용 설정 이외에 직접 컨트롤할 수 있는 스킬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스킬을 선택해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에오스 레드 이미지(출처=게임동아)

'신대륙'이라는 업데이트 타이틀을 내세운 만큼 상위 레벨 콘텐츠를 가득 담은 새로운 지역 '폴리체'도 추가되어 플레이 범위가 더욱 커진다. 암살자 로그와 숲의 요정 임프의 대륙인 폴리체는 항로를 통해서만 이동할 수 있으며, 항구도시 '로사'를 기점으로 다양한 몬스터를 만날 수 있다.

'폴리체'에는 두 개의 던전과 4개의 사냥터가 새롭게 등장한다. 먼저 두 던전의 경우 80~82레벨 던전인 '검의 성지'와 84~86 레벨 던전 '침묵의 동굴'로 이뤄져 있다. 아울러 거병의 숲, 통한의 요새, 베르겔 유적지, 드라켄의 안식처 등 4종의 사냥터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현재 등장 몬스터 등 상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고 레벨 던전인만큼 만만치 않은 몬스터들과 최고 등급의 장비 및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는 것이 블루포션게임즈의 이야기다.

에오스 레드 이미지(출처=게임동아)

이와 함께 신규 사냥터의 몬스터 추가에 따라 몬스터 도감 등이 추가되며, 신규 클래스 ‘로그’와 연결된 장비 도감, 랭킹 등의 콘텐츠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먼저 에피소드 2 사전예약에 참여한 게이머는 강화에 실패한 아이템을 복구할 수 있는 ‘마룬의 복구 주문서’와 무기를 강화할 때 실패하여도 무기가 증발하지 않는 ‘찬란한 무기 강화 주문서’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폴리체 지원품도 함께 제공되어 고급 체력회복제, 이동 속도 소울 및 중급 펫 뽑기, 몬스터의 증표 등 다양한 상품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블루포션게임즈는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 역시 함께 진행되어 게이머들의 원활한 신대륙 입성을 도울 예정이다.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영준 기자 zoroas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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