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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코로나19에 힘든 한해…내실 추구·경쟁력 제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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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코로나19에 힘든 한해…내실 추구·경쟁력 제고할 것”

뉴시스입력 2020-03-27 09:19수정 2020-03-2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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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제7기 정기주주총회서 인사말
"위기 극복하며 주주가치 높이려 노력"
의장인 석태수 한진칼 대표이사가 대독

“치열한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의 내실 추구’ 및 ‘핵심사업 경쟁력 제고’에 매진할 것입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27일 열린 제7기 한진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장인 석태수 한진칼 대표이사가 대독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조 회장은 “2020년은 연초부터 확산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더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하지만 한진칼 모든 임직원들은 지금까지의 수많은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며 슬기롭게 극복해 온 경험을 토대로, 올해도 위기 극복은 물론 주주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2020년 그룹의 경영방침인 ‘변화와 혁신을 통한 경쟁력 제고’ 및 ‘지속 가능한 사업구조 확립’에 따라 치열한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의 내실 추구‘ 및 ’핵심사업 경쟁력 제고‘에 매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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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장은 “회사의 중장기적인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지상 과제로 삼아 더욱 낮은 자세로 주주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고, 지배구조를 보다 투명하게 개선하고, 핵심사업의 역량을 한층 강화해 변화를 선도해 나아가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한진칼이 만들어갈 새로운 변화에 주주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과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드리며, 주주 여러분의 소중한 신뢰에 더욱 더 큰 가치로 보답해 드릴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한진칼 주총에서는 재무제표의 승인, 사내·외이사 선임의 건,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의안 정관 일부 변경의 건 등 의안이 다뤄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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