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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교민·여행객 200여명 태운 전세기 출발…28일 한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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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교민·여행객 200여명 태운 전세기 출발…28일 한국 도착

뉴스1입력 2020-03-27 08:33수정 2020-03-2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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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 중인 이란에 체류 중인 교민들이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외교부는 탑승객 중 한국 국적은 74명, 외국 국적의 재외동포 및 가족이 6명이라고 밝혔다. © News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페루 정부의 갑작스러운 국경봉쇄 조치로 현지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 200여명이 26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올랐다.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페루 교민과 여행객 등 우리 국민 200여명을 태운 아에로멕시코 항공기는 이날 오후 4시11분(한국시간 27일 오전 6시11분) 페루 리마 군공항을 출발했다.

전세기는 멕시코 티후아나를 경유해 급유한 뒤, 28일 오전 6시20분쯤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할 예정이다.


탑승객들은 대부분 여행객이며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단원들, 교민 일부, 페루에 파견된 농축산부 소속 검역원들 등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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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요금은 쿠스코에서 리마까지 400달러(약 51만원), 리마에서 인천까지 350여만원 상당이며 탑승객들이 부담한다.

탑승객들은 이들은 입국 후 특별입국절차를 적용받게 되며, 검역결과에 따라 격리될 수도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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