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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의-경실련, 여야 총선 후보에게 정책건의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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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의-경실련, 여야 총선 후보에게 정책건의서 전달

황금천 기자 입력 2020-03-27 03:00수정 2020-03-2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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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경제계와 시민사회가 4·15총선을 앞두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과제를 정치권에 제안했다.

인천상공회의소와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최근 ‘제21대 국회의원 후보께 드리는 인천경제 희망 제안’을 주요 정당 인천시당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상의와 인천경실련은 이 제안서에 인천 경제가 도약하기 위한 3대 역점 과제를 담았다.

우선 “인천의 대부분 지역이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으로 묶여 공장입지와 대학 신설, 도시 개발 등에 극심한 규제를 받고 있어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다”며 수도권 정책의 전환을 요구했다. 또 공유수면 매립권한의 이관을 포함한 지방자치권 강화를 건의했다. 인천 경제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바이오산업을 비롯한 전략특화산업의 육성과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에 대한 전략 수립, 제조업 부활 정책의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인천상의 관계자는 “이번 총선에서 선출되는 국회의원들이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데 앞장서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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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정책건의서#인천 경제 희망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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