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수도권 확진자 800명 넘었다…서울 신규 확진 대부분 ‘해외발’
더보기

수도권 확진자 800명 넘었다…서울 신규 확진 대부분 ‘해외발’

뉴시스입력 2020-03-26 10:55수정 2020-03-26 10:55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서울 13명, 경기 14명, 인천 1명 추가…누적 804명 확진
서울은 미국발 이어 태국도 확인..경기는 발생 경로 다양

수도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하루 사이 28명 늘었다. 누계로는 800명을 넘어섰다.

26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3명 증가해 360명을 기록했다. 경기는 14명 늘어 401명이 됐고, 인천은 1명이 추가돼 43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수도권 누적 확진자는 804명으로 불어났다.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구로 콜센터 사태가 발생한 지난 11일 76명으로 급증한 후 하루 평균 20~30명 선에서 오르내리다 경기도 성남 은혜의강 교회 신도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며 지난 17일 44명으로 다시 늘어났다.

주요기사

18일 21명으로 다소 주춤했으나 이후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가 증가하며 30명 안팎으로 증가하는 양상이다.

또 구로 콜센터를 비롯해 성남 은혜의 강, 분당제생병원, 부천 생명수교회 등에서 집단 감염이 일어나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서울 신규 확진자는 주로 해외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시 발표를 살펴보면 전날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8시간 동안에만 해외접촉 관련 확진자가 최소 9명 늘었다.

체류지는 미국이 다수였고, 태국도 포함됐다

경기도에서는 집단 발생 여파로 인한 2차, 3차 전파와 해외유입 등 발생 경로가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0시 기준 해외유입 사례는 모두 284명으로 명으로 전날(227명)보다 57명 늘어났다.

[서울=뉴시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