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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선 후보자 등록…“국민 고통 덜어드리는 선거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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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선 후보자 등록…“국민 고통 덜어드리는 선거 집중”

뉴시스입력 2020-03-26 10:31수정 2020-03-2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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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마음으로 최선 다할 것"

4·15 총선에서 서울 종로에 출마하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은 후보자 등록 첫 날인 26일 서울 종로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자 등록을 완료했다.

파란색 민주당 점퍼에 운동화 차림으로 이날 오전 9시30분께 종로구 인의동 종로구선관위를 찾은 이 위원장은 준비한 서류 제출 후 기자들과 만나 “진실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들께서 겪으시는 고통에 공감하면서 어떻게 하루라도 빨리 고통을 덜어드릴지에 집중하겠다”고 총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하는 황교안 대표와의 경쟁에 대해서는 “당장 가장 중요한 건 국민 개개인이 겪으시는 고통”이라며 “고통을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가볍게 덜어드릴까 집중하고자 한다. 선거는 여기에 집중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략을 묻는 질문에는 “선거를 전략이나 기획으로 보지 않는다”며 “선거야 말로 유권자와 진심의 대화여야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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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원장은 이번 선거에서 ▲경제가 살아나는 종로 ▲교육이 새로워지는 종로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종로 ▲삶의 질이 좋아지는 종로 ▲교통이 원활한 종로 ▲청년이 돌아오는 종로 등 6개의 집중 공약을 내걸 예정이다.

특히 세검정을 경유하는 신분당선 연장, 교통문제 해결 후 광화문광장 재조성 논의 등 교통이 취약한 이 지역 문제 해결의 방점을 찍겠다는 전략이다.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행복주택 건립 추진, 창신동 지역 공동주거·일자리 집적 복합도시 개발 등 청년 맞춤형 공약도 마련했다.

북촌과 경복궁 일대 역사문화도시재생 추진, 자문밖 창의예술마을 활성화 등 문화·예술 유적 등이 집적돼 있는 종로의 특성을 살린 공약도 있다.

한편 황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께 후보자 등록을 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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