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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미국인 항공기 승무원도 확진…인천 44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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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미국인 항공기 승무원도 확진…인천 44명으로 늘어

뉴스1입력 2020-03-26 07:55수정 2020-03-26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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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뉴스1 © News1

인천 지역에서 모 항공사 소속 승무원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연수구서 미국 국적의 승무원 A씨(57·남)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

A씨는 지난 23~24일 미국 시애틀에서 인천국제공항을 입국한 뒤, 셔틀버스를 타고 연수구 한 호텔로 이동했다.


이후 전날인 25일 연수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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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와 같은 항공사 소속 승무원 3명은 함께 검체검사를 의뢰해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다.

시 등 관계당국은 A씨를 길병원으로 긴급 이송한 뒤, 호텔 등에 대한 방역작업을 벌였다. 또 A씨와 함께 비행기에 탑승했던 승객에 대한 명단을 요청하고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A씨가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인천지역 코로나19 누적확진자수는 44명으로 늘었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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