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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라떼, 디카페인… 취향 따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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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라떼, 디카페인… 취향 따라 선택하세요

박서연 기자 입력 2020-03-26 03:00수정 2020-03-2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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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식음료기업 - 동서식품
국내 대표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이 선보인 ‘맥심 카누’는 2011년 인스턴트 원두커피라는 새로운 영역을 창출했다는 평가와 함께 등장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커피전문점 못지않은 풍부한 맛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출시된 해 3700만 잔의 판매액을 올렸다. 이후 10여 년간 시장에서 줄곧 1위를 지켜온 카누의 지난해 판매량은 약 12억 잔으로 누적 판매량은 65억 잔에 이른다.

카누는 2000년대에 들어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젊은층을 중심으로 원두커피가 인기를 얻는 것에 착안해 개발한 제품이다. 갓 뽑은 듯한 원두커피의 풍부한 맛을 구현하기 위해 콜롬비아,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등 고품질의 원두를 로스팅하고 블렌딩해 제품별로 각기 다른 풍미와 향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카누 다크로스트’는 100% 콜롬비아 원두를 다크 로스팅으로 볶아 진한 초콜릿 맛과 스모키한 향을 즐길 수 있으며 ‘카누 마일드 로스트’는 콜롬비아,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원두를 미디엄 로스팅해 산뜻한 과일 향과 달콤한 와인 향미를 입안 가득 즐길 수 있다. 또 아메리카노에 시럽을 넣어 마시는 소비자들을 위해 자일로스 슈거를 사용한 ‘카누 스위트 아메리카노’ 2종도 출시했다.


동서식품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자 매년 100건 이상의 시장조사를 진행해 △‘카누 라떼’ △‘카누 디카페인’ △‘카누 미니’ △‘카누 시그니처’ 등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카누 윈터 블렌드’ △‘카누 스프링 블렌드’ 등 시즌 한정판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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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에는 맥심 카누 론칭 7년 만에 프리미엄 인스턴트 원두커피 브랜드 ‘카누 시그니처’를 새롭게 선보였다. 커피 추출액을 얼려 수분만 제거하는 기술인 향 보존 동결 공법을 적용해 신선한 원두의 풍부한 아로마를 그대로 지켜냈으며 일정량의 원두에서 추출하는 커피의 양을 줄인 저수율 추출 공법으로 원두 본연의 맛과 향을 살렸다. 커피의 맛과 향뿐만 아니라 용량도 카누 미니 대비 2배 이상 늘린 2.1g으로 출시해 카페 아메리카노를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동서식품은 지속적인 제품 개발 외에도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커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팝업카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동서식품은 ‘카누 라떼’ 신제품 발매를 기념해 지난해 11월 ‘카누 스위트 카페’를 한 달간 운영했다. ‘티라미수 라떼’, ‘바닐라 라떼’ 등 제품의 부드럽고 달콤한 느낌을 살려 사랑스러운 핑크톤으로 꾸민 카누 스위트 카페는 대형 티라미수 케이크 모형, 핑크뮬리 포토월 등 ‘카누 라떼’와 관련된 다채로운 오브제로 ‘인생샷’을 찍기 좋은 장소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7월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원 양양군 서피비치에서 팝업카페 ‘카누 비치카페’를 열고 여행객들에게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의 여유를 선사하기도 했다.

동서식품 옥지성 마케팅 매니저는 “맥심 카누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고품질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인스턴트 원두커피”라며 “맥심 카누와 함께 내 취향에 맞는 커피를 즐기며 일상 속 작은 여유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서연 기자 sy009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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